축복가정 예법과 의례/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2 출산 및 출산기도회

현 아카이브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2 출산 및 출산기도회

상위 문서: 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 ·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분류 검토

  • 장: 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
  • 원본 PDF 범위: 116-121쪽
  • 장별 PDF: 제3장 PDF

소제목과 하위항목

  • 부부사랑과 임신
  • 자녀의 가치
  • 태교
  • 출산기도회

세부 하위 문서

원문 추출

출산기도회


 부 부 사 랑 과 임신


 인간의 부부사랑은 단순히 번식을 위한 것이 아니다. 부부의 결합 속에 경

험할 수 있는 사랑은 지극히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랑이 발

전할수록 더 깊어지는 사랑이다.

 축복받은 부부가 사랑을 나눌 때 하늘부모님께서 그 자리에 함께 계시며

자신의 남성격 성상과 여성격 성상이 하나되는 것을 느껴 기뻐한다. 결국 하

늘부모님의 임재 중에 부부에게 새로운 생명,즉 자녀들이 주어진다. 축복자

녀는 하늘부모님께서 직접 관여하시어 탄생한 자녀이며,
                            그런 점에서 하늘부

모님은 진정으로 우리의 부모라고 할 수 있다. 하늘부모님을 중심한 부부사랑

의살아• 있는증표이다.

 참아버님께서 2004년 12월 2일에 하신 ‘참부모는 하나님과 인류의 소망’이

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부부간의 관계는 처음부터 혈연으로 맺어진 절대적 관계가 아닙니다. 자 란 환

 경과 처지가 다른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 만나 새로운 생을 함께 창조해 나가는

 실로 혁명적인 결단이요 결심으로 맺어진 관계입니다 . 그러나부부관계는 참사랑

 으로 일심일체가되면 혈연보다도 더 강하고 절대적인 관계로 변합니다. 부부관계

 속 에 는 ᄐ 무 진 한 보 화 가 숨 어 있습니다 . 한번 하늘을중심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

 고 나 면 영원히 헤어질 수 없는 절대 관 계 가됩니다 .” (478-292 , 2004 .12 .02)


 축복받은 부부의 성생활은 하늘부모님 이 임재하기 때문에 매우 귀하다. 하

늘부모님의 생명의 씨앗은 남편의 몸에서부터 아내의 자궁으로 들어가 지상

에 새생명으로 탄생하게 된다. 참아버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

씀하셨다.


   “남자 여자가 사랑하는 본궁인 생식기는 사랑•의 왕궁이요 , 생명의 왕긍이요 , 혈

 통의 왕긍입 니다 . 할아버 지 할머 니도 그것을 붙들고 살고 , 어 머 니 아버 지도 그것을

 붙들고 살고 , 자기 부부도 그것을 붙들고 살고 , 앞으로 태어날 아들딸들도 전부 그

 것을 붙들고 사는 것입니다 . 그런데 그것이 나쁜 것, 쌍소리가 되었는데 왜 그렇게

 되 었습니까? 원래는 거록한 소리 입니다. 거룩한 말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거 기에

 서 영원한사랑이 연결되어 영원한생명 , 영원한 혈통이 나읍니다 . 가 장 귀 한 것입

 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범하는 사람은 생명의 세계,사랑의 세계 , 역사세계의

 환영을 못 받습니 다 .” (210-101 ,
                         1990.12.01)


 참부모님께서는 자녀의 탄생을 통해 하늘부모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심

정을 상속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즉 인간은 사랑을 통해 태어나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라나 수평으로 사랑을 넓히면서 성숙하게 된다. 두 남녀가 하

늘과 지상의 사랑을 대변할 수 있고 그 사랑의 결실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상
태로 성장하고 만나게 될 때 그 수평적 사랑이 첫 단계의 완성을 이루게 된다.

사랑의 결실인    들딸은 심정의 핵심에서 태어났다는 것이다. 부부가 심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나누어 아이를 가지게 될 때 그 아이는 사랑의 중심으로 가

는 길을 만들게 된다. 이 중심을 통해서 부모는 하늘부모님과 직결하게 된다.

사랑을 통해서 자녀를 얻게 될 때 인간은 하늘부모님 이 창조 당시 가졌던 사

랑을 깊이 있게 체험하게 된다. 다음은 4대 심정권의 완성에 대한 참부모님

  이다.


   “아무리 귀하고 훌晉한 부부라고 할지라도 자식을 생산하지 못하면 영원히 부

 모가 될 수 없습니다. 부모의 위치는 첫 아기가 태어나서 도착의 일성을 외쳐대는

 그순간에 결정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기쁨의 대상으로 창조하셨다

 고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부부가 자식을 낳고 기르는 것은 그들을 통해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기쁨을 느끼기 위한 창조의 역사입니다.” (478-296,2004.12.02)


 참부모님께서는 축복받은 부부들에게 피임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셨다. 아

이의 탄생은 가장 귀한 사건이며,부부에게 영원한 축복을 가졔4 주는 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임을 죄로 여기지는 않는다. 부부사랑의 목적

은 단순히 아이를 낳는 것뿐만 아니라 부부간의 성스러운 사랑의 행위를 경험

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 즉 자연스러운 피임방식을 택할 수 있다. 참아•버님

께서 피임을 하던 축복가정에게 피임을 했다는 걱정보다 이미 태어난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게 힘쓰라고 하셨다. 임신이 어려운 부부는 전문가의 상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