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교리 원문/통일사상요강/012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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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사상요강 원문 012/012'''. * 문헌 색인: [[통일교 교리 원문/통일사상요강]] * 시작 부분: 11)Albert. Hofstadter and Richard Kuhns ed., Philosophies of Art and * 이전/다음: [[통일교 교리 원문/통일사상요강/011|이전]] · 다음 없음 == 원문 == <nowiki> 11)Albert. Hofstadter and Richard Kuhns ed., Philosophies of Art and Beauty, (Chicago: Th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1964), 96. 12)H. Read, The Meaning of art, 35. 13)로망 롤랑은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베토벤은 말하기를 “신성神性에 접근하 여 그 빛을 인류위에 넓히는 일 이상으로 아름다운 것은 없다” [Beethoven, trans. B. Constance Hull (New York: Books for Libraries Press, 1969), 101.] 또 로망 롤랑은 베토벤 기념제記念祭의 강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자기의 예술을 타인他人을 위하여 소용되도록 하는 생각은 그(베토벤)의 편지 속에 되풀이 반복되고 있다. …… 그는 자기 생활에 단지 두 가지 목적을 정 하고 있다. 그것은 성스러운 예술에의 헌신과 타인을 행복하게 하기 위한 행 위이다.” [Life of Beethoven (Tokyo: Iwanami-shoten, 1965), 159.] 14)일반의 미학에 있어서는 창작의 과정을 다음의 4단계로 구분하고 있다. ①창작적 기분(Schaffensstimmung)…… 막연한 감정의 발효醱酵상태 ②착상(Konzeption)…… 작품의 구상이 희미하게나마 떠오르는 단계 ③내적정련內的精練(innere Durchführung)…… 명료한 구상이 다듬어지는 단 계 ④외적완성外的完成, 마무리(Ausführung)…… 일정한 재료와 기교에 의하여 구 체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단계 794 통일예술론에서 보면 ①, ②, ③은 내적4위기대의 형성에, ④는 외적4위기대 의 형성에 해당한다. 15)로망 롤랑은 밀레가 다음과 같이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미술의 사명 이란 사랑의 사명이지 증오憎惡의 사명이 아닙니다. 또 미술은 빈자貧者의 괴로 움을 묘사하는 경우에도 부유계급富裕階級에 대한 질투를 자극하는 것을 목적으 로 해서는 안 됩니다.”[R. Rolland, Millet, 蝦原德夫 譯 (東京, 岩波文庫, 1959), 9] 그리고 노동의 괴로움 속에서 인생의 시詩나 미美를 가능한 한 표현 한다는 것이 밀레의 신념예술信念藝術의 궁극의 목적이었다(앞의 책, 11~12). 16)주체가 대상을 통하여 촉발觸發된 자기의 감정을, 대상에 투사投射하여 그 감 정을 대상에 속하고 있는 것으로서 체험體驗하는 것을, 립스는 감정이입感情移入이 라고 하였다. 17)Tsutomu Ijima(井鳥勉), Aesthetics (Tokyo: Sobunsha, 1958), 213. 18)Clara Zetkin, Reminiscences of Lenin (ion German) (Berlin: Dietz Verlag, 1957), 17. 19)V. I. Lenin, Collected Works 10:45 20)Maxim Gorky, Marshland and Highlands in Mother (Japanese version) (Tokyo: Shin-Nippon Bunko, 1976), 2:355. 21)Maxim Gorky, "On Socialist Realism" in An Introduction to Literature 山村房次 譯 (Tokyo: Aoki-Dhoten, 1962), 136. 22)Ibid., 148~149. 23)Karl Marx, A Contribution to the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Moscow: Progress Publishers, 1970). 20. 795 24)Joseph Stalin. “Concerning Marxism in Linguistics”(Pravda, 1950), in Marxism and Problems of Linguistics (Peking: Foreign Languages Press, 1972), 5. 25)Ibid., 7. 26)스탈린주의를 고발한 메드베데프는 1930년대 후반에 벌어진 소비에트문학 가와 예술가의 탄압의 양상을 묘사하고 있다. 또 그 중에서 메드베데프는 사 회주의 리얼리즘의 실태에 대하여, 그것은 현실의 사실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공산주의를 미화하기 위하여 현실을 분장扮裝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1940년대에는 …… 많은 문학작품은 예증주의例證主義와 현실미화現實美化를 특징 으로 하고 결함缺陷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었다. 소망스러운 것은 마치 현실인 것처럼 꾸며졌던 것이다.”[Let History Judge: Origins and Consequences of Stalinism (London: Macmillan, 1972), 531. 그는 또한 다음과 같이 말했 다. “…… 예술적인 특색은 매우 침울했으며, 문학과 예술의 모든 분야에서 대 량의 어둡고 흥미없는 작품들이 쏟아져 나왔다”(Ibid. 532) 27)Herbert Read, “Art and Society”, in The Philosophy of Art, 조요한 譯 (서울: 경문사, 1974), 169. 28)Ilya Ehrenburg, The Philosophy of Art, 조요한, 169. 29)조요한, 예술철학 (서울: 경문사, 1974), 168~69. 30)Andre Gide, Back From the U.S.S.R, (London: Martin Secker & Warburg Ltd., 1937), 11. 31)Ibid., 45. 32)Ibid., 62~63. 796 33)Boris Pasternak, Doctor Zhivago, trans. Max Hayward and Manya Harari(New York: Ballantine Books, 1981), 259. 34) Ibid., 409. 35)Karl Marx, A Contribution to the Critique of Political Economy, 217. 제8장 역사론 1)Arnold J. Toynbee, A Study of History, abridgement of Ⅰ-Ⅵ by D. C. Somervell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74), 214 2)칼 야스퍼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세계사의 축軸은 분명히 말해 서 기원전 500년경, 800년에서 200년 사이에 발생한 정신적 과정에 있다고 생각된다. 거기에 가장 깊은 역사의 단락이 있다. (이 기간에) 오늘날의 우리 와 같은 인간이 발생한 것이다. 요컨대 이 시대를 ‘추축시대’樞軸時代라고 불러서 좋을 것이다.[The Origin and Goal of History, trans. Michael Bullock (Westport: Greenwood Press, 1976), 1.] 3)칼 야스퍼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역사적인 신비 이며, 우리들이 이 사실의 연구를 진행함에 따라 점점 큰 비밀秘密이 될 뿐이 다. 추축시대樞軸時代는 오늘에 이르기까지도 전인간사를 규정할 만큼 엄청나게 귀중한 정신적 창조를 포함하고 있으나 이 세 가지 영역에 있어서 상호 무관 하게 서로 닮은 것, 서로 호응呼應하는 것이 생겼다는 수수께끼는 어디까지나 따라다니는 것이다.”(Ibid., 13.) 4)14세기에 영국의 위클리프(J. Wycliffe, ca. 1320~84)는 성서를 영역英譯하 797 고, 신앙의 기준을 법왕法王이나 승려에 둘 것이 아니라 성서 자체聖書 自體에 두 어야 할 것을 주장하고 교회의 부패를 심하게 비난하였다. 이어서 보헤미아의 후스(Jan Huss, ca. 1369~1415)는 위클리프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기독교의 개혁운동을 시작하였으나 이단異端으로 몰려서 화형火刑에 처해졌다. 15세기 때 는 피렌체에서 사보나롤라(G. Savonarola, 1452~1498)가 교회개혁운동을 하 였으나 역시 탄압을 받고 화형에 처해졌다. 그리고 16세기에 이르러 루터(M. Luther, 1483~1546), 칼뱅(J. Calvin, 1509~1564)에 의한 종교개혁이 행해 진 것이다. 르네상스는 14세기에서 16세기에 걸쳐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어 서구제국西歐 諸國 에 전파된 문화운동이었다. 피렌체의 단테(Dante, 1265~1321), 페트라르 카(F. Petrarca, 1304~1374), 보카치오(G. Boccaccio, 1313~1375)가 르네 상스운동의 선구자였다. 융성기를 맞이한 르네상스운동의 중심은 피렌체에서 로마로 옮겨졌으며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라 파엘로(Raffaello, 1483~1520), 미켈란젤로(Michelangelo, 1475~1564)등이 그 대표적인 인물이다. 5)원리강론 (서울: 성화사, 1987) 246. 6)앞의 책, 253. 7)앞의 책, 255. 8)토인비는 ‘로마제국’의 성립에 이르기까지의 동란 400년간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역사는 그리스․로마 세계가 ‘악티움 전투’ 이후, 아우구스 투스의 치세治世에서 세력의 회복에 성공한 것을 인정합니다. 또 이에 앞선 좌 절이 4세기 이전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의 발흥勃興에서 시작되었던 것도 인정 합니다. 역사가에 있어서 가장 흥미있는 문제는, 기원전 5세기에서부터 기울어 져서 기원전 1세기까지 계속된 좌절이 도대체 무엇일까 라는 것입니다. 그런 데 이 문제의 해결은 그리스와 로마의 역사를 유일하고 불가분한 줄거리를 가 798 진 일계一系의 연속설화連續說話로서 연구할 때 비로소 얻어지는 것입니 다.”[Civilization on Trial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1948), 46.] 그러나 "만일 우리들이 이 이야기에서 그 빛을 얻는데 참으로 성공한다면 바 로 그때 그 이야기는 확실히 경이적驚異的인 계시임에 부끄러움이 없게 될 것입 니다.(Ibid., 61)라고 말하면서 이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것은 계시와 같은 것 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9)원리강론 (서울: 성화사, 1987), 327~28, 346~47. 10)슈펭글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역사적 현상이라는 상동성相同性으로 부터 전혀 새로운 개념이 나온다. 본인이 동시성同時性이라고 명명하는 두 개의 역사적 사실은 각각 그 문화에 있어서 정확히 동일한 -상대적인- 위치에서 나타나며, 따라서 정확히 동등한 중요성을 가진다는 사실이다. …… 본인이 증 명하고 싶은 것은 종교, 예술, 정치, 사회, 경제, 과학 등에 있어서의 모든 위 대한 창조와 형식이 예외없이 모든 문화에 있어서, 동시적同時的으로 발생하고 완성하고 소실된다는 것, 하나의 문화의 내적구조가 모든 다른 문화의 그것과 완전히 일치하고 있다는 것…… ” [The Decline of the West, trans. Charles Francis Atkinson (London: George Allen & Unwin, Ltd., 1961), 112.] 그리고 예컨대 고대 그리스․로마문화와 서구문화의 관계에 있어서 정치면에 있어서는 알렉산더대왕과 나폴레옹, 수학에서는 피타고라스와 데카르트 등이 동시대적同時代的인 인물이었다고 한다. 11)Arnold Toynbee, A Study of History, Illustrated,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72), 11. 12)헤로도토스는 운명론자運命論者로서 역사는 운명의 연속에 의해 조종된다는 것을 서사시적敍事詩的으로 기술하였다. 한편 투키디데스는 현실적, 과학적으로 799 역사적 사실을 그렸다. 그러나 투키디데스도 그리스인의 일반적인 사고방식에 따라 역사는 반복反復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또 나의 기록에서는 전설적인 요소가 배제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을 읽 고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적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얼마 안가 금후今後 전개되는 역사도 인간성이 인도하는 곳, 다시 과거와 같은 때, 즉 그것과 유사 한 과정을 더듬을 것이므로 사람들이 사건의 진상眞相을 확인確認하려고 할 때, 나의 역사에 가치價値를 인정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기술記述은 오늘 날의 독자에 아첨하여 상을 얻기 위함이 아니며, 세세토록 유산遺産이 되도록 만들어졌다” The History of the Peloponnesian War (London: J. M. Dent and Sons, Ltd., 1948), 11. (언더라인은 인용자) 13)계몽사상의 역사관에 의하면, 역사는 인간이 만들어가므로 하나님의 능력 이 역사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한편, Vico는 역사는 비록 인간이 만든다 할 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형성된다고 생각했다. 이것은 역사는 인간의 능 력과 하나님의 섭리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이 점은 통일사상의 역사관과 일치 한다. Vico는 역사란 주로 진보, 발전의 과정을 말하지만, 역사에는 발전과 쇠 퇴의 패턴이 있다고 생각하고, 역사를 나선형의 진보로 보았다. 이 점에서 그 는 Spengler와 Toynbee가 제창한 문화사관의 출현을 위한 선구자였다. 14)짐멜은 “역사철학의 제문제”諸問題의 제3판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 다. “정신이 그 속에서 자기를 인정하는 생성生成의 흐름에, 그 흐름의 강기슭 과 파도의 리듬을 스스로 그려 보이고, 그렇게 함으로써 비로소 생성의 흐름 을 ‘역사’로 삼았던 것이다.” Die Probleme der Geschicht, (Munchen: Verlag Duncker and Humblot, 1923), Ⅶ; my translation 15)Arnold Toynbee, A Study of History, Illustrated, 488. 16)Arnold Toynbee, A Study of History (London; Oxford University 800 Press, 1954) vol. 10,1. 17)Karl Lowith, Weltgeschichte und Heilsgeschehen, (Stuttgart: W. 제9장 인식론 Kohlhammer Verlag 1953), 48; my translation. 1)高坂正顯(Masaaki Kohsaka)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1770년부터 10 년간의 침묵과 침잠沈潛의 결과, 합리주의와 경험주의와의 쌍방을 비판적으로 총합하는 비판주의의 입장이 확립되어, 1781년에 ‘순수이성비판’이 출판되었 다”[高坂正顯 著, 서양철학사 (東京: 創文社, 1971), 322]. 2)로크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어떻게 해서 마음은 관념을 갖추게 되는 가. …… 어디에서 마음은 이성적 추리理性的 推理와 지식의 모든 재료를 나의 것으로 하는가에 대하여 나는 한마디로 ‘경험에서’ 라고 답한다. 이 경험에 우 리들의 일체의 지식은 근저根底를 가지며, 이 경험에서 일체의 지식은 구극적究 極的 으로 유래한다.” An Essay Concerning Human Understanding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79), 104. 3)Ibid., 525. 4)Ibid., 578. 5)René Descartes, "Discourse Concerning Method," in John J. Blom, Rene Descartes: The Essential Writings (New York: Harper Trochbooks, 1977), 134. 6)Ibid., 135 7)René Descartes, "Principles of Philosophy," in The Philosophical 801 Works of Descartes, (Cambridge: At the University Press, 1011, reprinted 1977), vol. 1, 237. 8)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의 제2판 서문에서, 독단론이란 “이성자체理性自體의 능 력을 미리 비판하지 않고 순수이성純粹理性에 의해서 행해지는 독단적 처리에 불 과하다.”고 하면서 볼프를 독단론적 철학자의 대표라고 말했다.[Critique of Pure Reason, trans. Norman Kemp Smith (London: The Macmillan Press Ltd., 1933), 32. 9)Ibid., 55. 10)Ibid., 93. 11)여기서의 이념은 이성개념理性槪念, 즉 이념상理性上의 개념을 뜻한다. 12)엥겔스는 “그러면 사고와 의식은 도대체 무엇이며, 또 어디에서 생긴 것인 가 라고 묻는다면, 그것은 인간의 뇌수腦髓의 산물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 그 자체가 자연의 한 산물로서 자기의 환경 속에서 환경과 더불어 발전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Anti-Dühring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69), 49.] 라고 했으며 레닌은 “정신은 육체로부터 독립해서는 존재하지 못하며, 정신은 제2차적인 것이며, 뇌의 기능이며, 외계의 반영이다”[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Peking: Foreign Language Press, 1972), 95.] 라고 하 였다. 13)Frederick Engels, “Ludwig Feuerbach and the End of Classical German Philosophy,” in K. Marx and F. Engels, Selected Works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70), 3:362(hereafter MESW) 802 14)V. I. Lenin, 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313. 15)V. I. Lenin, “Conspectus of Hegel's Science of Logic.” in V. I. Lenin, Selected Works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76), 38; 171. 16)Mao Tse-tung, “On Practice” in Selected Works of Mao Tse-tung (Peking: Foreign Languages Press, 1975), 1: 298-99(hereafter SWM) 17)Ibid., 1:302. 18)Ibid., 1:302. 19)Engels, “Socialism: Utopian and Scientific,” MESW 3:102. 20)Mao Tse-tung, “On Practice,” in SWM 1:297. 21)Ibid., 1:304. 22)F. V. Konstantinov ed., Fundamentals of Marxist-Leninist Philosophy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82), 123-46. 23)O. W. Kuusinen, et al., Fundamentals of Marxism-Leninism (Moscow: Foreign Language Publishing House, 1961), 119. 24)K. Marx, “Thesis on Feuerbach,” in K. Marx and Engels, Collected 803 Works (New York: International Publishers, 1976), 5:6. 25)Mao Tse-tung, “On Practice,” in SWM 1:296. 26)V. I. Lenin, 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152. 27)레닌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리하여 인간의 사고는 그 본성상本性上, 상대적 진리의 총화로 성립되어 있는 절대적 진리를 우리들에게 줄 수 있고, 또 주고 있다. 과학의 발전에 있어서의 각각의 단계는 절대적 진리라는 이 총 화總和에 새로운 낱말을 덧붙인다.”(Materialism and Empirio-criticism, 151.) 28)통일인식론이 근거로 하고 있는 통일원리의 내용 가운데 주요한 것을 다음 에 소개한다. ①“하나님 자체 내의 이성성상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게 되 면, 그 수수작용의 힘은 번식작용을 일으켜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성성상의 실 체대상으로 분립된다.”[원리강론 (서울: 성화사, 1987년), 42.] “번식은 수수 작용에 의한 정분합작용으로 인하여 되어진다.”(앞의 책, 50.) 이 원리에 근거 하여 새로운 지식이 증대하는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 ②“영인체는 육신을 터로 하여서만 성장한다.”(앞의 책, 71) “영인체의 모든 감성도 육신생활중에 육신과의 상대적인 관계에 의해서 육성된다.”(앞의 책, 72), “육신의 선행과 악행에 따라서 영인체도 선화 또는 악화한다.”(앞의 책, 70). 이 원리에 근거해서 육신의 5관五官을 통한 인식에는 반드시 영인체의 영 적5관靈的五官을 통한 영적인식이 대응한다는 사실과, 인식과 행동은 원래 선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③“만물세계는 미의 대상이 된다.”(앞의 책, 59), “인간도 만물을 주관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다.”(앞의 책, 108),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으로 804 하여금 …… 기쁨과 평화를 느끼게 하기 위해서이다.”(원리해설, 50). 이 원리 에 근거해서 인식과 주관(실천)은 불가분不可分의 관계에 있다는 것과, 인식과 주관의 목적은 기쁨과 평화의 실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④“인간은 천주天宙(만물)를 총합한 실체상이다.”(원리강론, 69), “인간의 세포 에도 생명, 의식이 있고, 우주의 신비가 들어 있다.”(설교). 이것으로부터 외계 의 만물을 인식할 수 있는 척도로서의 원형原型과 원의식原意識의 개념을 얻을 수 가 있다. ⑤“수수작용에는 여러 가지 형型이 있으나, 그 중에는 대비형對比型도 있다.”(질 문에 대한 답변). 이 가르침에서 ‘인식의 조합작용照合作用’이라는 개념을 얻을 수 있다. ⑥“몸은 …… 마음이 명하는 대로 동하고 정한다.”(앞의 책, 34), “생각한다 는 것도 일종의 수수작용이다.” “마음과 몸의 수수작용”, “마음의 내부수수작 용”(질문에 대한 답변). 이 원리와 가르침에 의해서 무형의 마음과 유형의 육 신간의 대응현상對應現象, 즉 의지에 따르는 육신의 운동, 육신(신경)을 통하여 들어오는 정보(기호)에 대한 마음의 인식(판단) 등의 사실을 깨닫게 된다. ⑦“하나님은 인간을 피조세계의 주관자로서 창조하셨다.”(앞의 책, 68), “만 물세계에 대한 인간의 직접주관이란 …… 완성한 인간이 만물세계를 대상으 合性一體化 로 세워서 합성일체화 하는 것이다.”(앞의 책, 66~67), “하나님은 무형 실체세계와 유형실체세계를 창조하고 그 주관주로서 인간을 창조하셨다.”(원리 해설, 1963, 44), “피조세계는 인간의 주체적 성상에 대한 실체대상으로 창조 하셨다.”(원리해설, 1963, p. 50). 이상의 원리적 근거에 의해서 인간은 만물 의 인식의 주체 및 주관(실천)의 주체로서 창조되고, 만물은 인간의 인식의 대 상으로 또 주관의 대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과 만물의 관계는 마치 마음과 몸과의 관계와 같이 필연의 관계라는 것을 알게 된다. 29)원리강론 (서울: 성화사, 1987), 64.. 805 30)마음의 기능에는 직관(감지), 각지覺知, 인식, 사고, 추리, 구상, 계획, 기억, 목적추구, 회상, 심미審美 등이 있는 바, 그 중의 일부분의 기능, 즉 감지感知, 각 지覺知, 목적추구(합목적성) 등의 저차원의 기능을 가지는 마음이 원의식이다. 따라서 원의식은 저차원의 마음이다. 우주의식이란 저차원의 우주심, 하나님의 마음(성상)의 저차원의 표현이다. 31)우주의식은 생물체뿐만 아니라 광물질에도 들어 있는데, 광물질에 있어서 는 그 구조의 특성 때문에 물리화학적 작용성으로서만 표면화되고 있다. 32)다음 예에서 보는 바와 같이 수와 법칙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1=절대, 2=상대, 3=정분합: 하늘 수, 4=사위기대: 땅 수, 5=금, 목, 수, 화, 토, 6=창조 수, 7=완성, 안식, 8=재출발, 9=3×3, 10=귀1수歸一數. 그 외에도 인간의 척추 의 수, 호흡수, 맥박수, 체온, 1년의 사계절, 계절의 3개월, 1개월의 30일, 1일 의 24시간, 1시간의 60분, 1분의 60초, 원주는 직경의 3.14배(원주율)와 같이 수는 법칙 또는 원칙과 더불어 있는 것이다. 33)원리강론 (서울, 성화사, 1987), 39. 34)생심生心은 영인체의 마음으로서 영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다. 그래서 생심 과 육심의 합성체合性體의 기능적 부분을 인식론에서는 영적통각靈的統覺이라고 부 른다. 35)오성적 단계의 내적4위기대 형성에 있어서 인식이 성립되지 않는 경우, 감 성적인식상은 미결영상未決映像이 되며, 그 경우 다음과 같은 귀결중歸結中의 어느 하나로 귀착歸着된다. 806 ①새로운 영상(원형)을 인출하여 다시 조합照合한다. ②타인에게 판단을 구한다. 이것을 의타판단依他判斷 또는 교육판단敎育判斷이라고 한다. ③판단을 단념해 버린다. 이 경우의 감성적인식상은 소멸된다. ④판단을 유보留保한다. 이 경우의 감성적인식상은 기억 속에 저장된다. 36)펜필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뇌는 새로이 획득된 자동적인 구조가 작용하는 일종의 컴퓨터이다. 모든 컴퓨터는 외부의 누군가에 의해서 프로그 램이 주어지고 조작되어야 비로소 유용有用한 것이 된다. 우리들이 어떤 사물에 주의를 경주傾注할 때를 생각해 보자. 이 결정은 뇌와는 별개로 존재하는 마음 의 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The Mystery of the Mind, (Tokyo: Hosei University Press, 1978), 110.] 37)엑클스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마음을 뇌의 작용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은 명백하다. 필자는 이 사실에 근거하여 심신문제心身問題를 생각해 온 끝에 이원적 상호작용설二元論的 相互作用說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 가설仮說이 말하 고자 하는 것은, 실은 극히 상식적인 것이다. 즉 우리들의 마음과 뇌는 밀접히 결부되어 있으나 별개의 것이며, 마음은 뇌를 매개로 하여 외계와 연결하면서, 개개의 인간의 의식세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자아自我 또는 영혼은 우리들이 잠 자고 있는 동안은 -꿈을 꾸고 있을 때는 별개로 하고- 의식을 잠재시킨 존재 로 되면서, 의식의 근원적인 주체로서 개개의 인격을 나타내고 있다.”(J. C. Eccles, and D. N. Robinson, The Wonder of Being Human, (New York: The Free Press, 1984), 33. 38)Andrée Goudot-Perrot, Cybernétique et Biologie. 奧田潤․奧田陸子 譯, (Tokyo: Hakusuisha, 1970), 15. 807 39)Ibid., 105. 40)그런데 이것은 앞으로 대뇌생리학이 좀 더 발달하여 새로운 생리학적인 인 식이론이 출현할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는 다만 자연과학이 발달하면 할수록 통일원리나 통일사상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증명하 는 하나의 예를 提示한 것뿐이다. 41)구도 페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기억에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 할 수 있다. ①출생 전에 이어받은, 유전자 속에 포함된 정보와 같은 유전적 기억遺傳的記憶 ②출생이후 획득한 기억으로서 의식을 이루는 것”(Cybernétique et Biologie. 105). 42)Shigeru Kobayashi(小林繁他), et al., Introduction to Brain Science (Tokyo: Ohmusha, 1987), 134. 43)Masao Ito(伊藤正男), Brain and Behavior (Tokyo: NHK Press Association, 1990), 125. 44)Goudet-Perrot, Cybernétique et Biologie. 89. 45)최근의 인지과학認知科學의 견해도 통일인식론의 원형原型의 개념과 조합론照合 論 을 지지하고 있다. Hisashi Oshima(大島尙編)의 “인지과학”에는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 있다. “우리들은 오랜 기간에 걸친 환경과의 접촉․교섭 중에서 많은 전형典型(prototypes)을 마음속에 형성해 왔다. 우리들의 지식구조知識構造는 이 전형을 중심으로 구조화되어 있다. …… 지식은 전형을 중심으로 그 사례가 808 서열지어진 구조를 가지고 있다. …… 사람의 말을 이해할 때, 이와 같이 구 조화된 지식과 비교․조합하여 이것과 잘 맞는 부분은 정확히 지식구조 속에 통 합되지만, 맞지 않는 말은 이해되지 않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이해한다 해도 오해를 받게 된다”[The Science of Knowledge (Tokyo: Shinyosha, 1986), 68~69.] 46)M. S. Gazzaniga & J. E. Ledoux, The Integrated Mind (New York: Plenum Press, 1978), 132-135. 47)Ibid., 118. 제10장 논리학 1) mm el t, iti e o e e so , t s. o m I anu Kan Cr qu f P ur R a n ran N r an emp mit K S h ( o o e mill ess t . 1933), 17. L nd n: Th Mac an Pr L d 2)헤겔은 “대논리학”의 서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들은 논리학의 내용을 자연과 유한정신有限精神과의 창조이전의 영원한 본질 속에 있는 서술敍述이라고 할 수가 있다.”[“The Science of Logic,” in The Philosophy of Hegel, trans. W. H. Johnson and L. G. Struthers, ed. Carl J. Friedrich (New York: The Modern Library, 1954), 186.] 3)헤겔은 ‘유론’有論의 ‘질’質의 최초의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순 수한 유(있다고 하는 것)가 시발점이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수한 사상임과 동시에 무규정無規定이며 단순한 직접태直接態이기 때문이며, 제일 처음이라는 것 은 매개媒介된 것도 아니며 그 이상 규정된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Hegel's 809 Logic, trans. William Wallace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75), 124.] 4)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 순수한 유有는 순수한 추상抽象, 따라서 절대로 부정적인 것이며, 이것은 똑같이 직접적으로 취하면 무(Nichts) 이다.”(Ibid., 127.) 5)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성成은 최초의 구체적인 사상思像, 따라서 최초의 개념이며, 이에 반하여 유와 무는 공허한 추상물抽象物이다. …… 성成이 란 유有의 참 모습이 정립된 것에 지나지 않는다.” (Ibid., 132.). 6)헤겔은 “정신현상학”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운 동(정신의 운동)은 그 시작을 전제로 하고, 마지막에 이르러 비로소 이루어지 는 것 같은, 자기에로 돌아가는 원환圓環이다.”[The Phenomenology of Mind, trans. J. B. Baillie (New York: Harper Torchbooks, 1967), 801.] 7)엥겔스는 형식논리학의 동일률, 모순율同一律, 矛盾律을 야유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형이상학가形而上學家에 있어서는 제사물諸事物과 그 사상상思像上의 모사模寫인 제개념諸槪念과는, 각각 떨어져 있는, 하나하나가 타他와는 관계없 는…… , 고정된…… , 이젠 이 이상 변하지 않는 연구 대상硏究 對象이다. 이러 한 사람(형이상학가…… 著者)은 사물의 매개媒介가 전혀 없는 대립에 의해 생 각한다. 그 말은 ‘옳다 옳다. 아니다 아니다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마 5: 37)라는 식이다. 이러한 사람에게는 하나의 사물은 존재 하느냐, 하지 않느냐의 어느 한 편인 것이며, 마찬가지로 또 그 자신이면서도 동시에 타의 것이라고 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그런 사람에 있어서는) 적극 적인 것과 소극적인 것은 절대적으로 서로 배척排斥한다. 마찬가지로 원인과 결 810 과도 서로 고정되어 있어서 움직일 수 없는 대립을 이루고 있 다.”[Anti-Dühring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69), 31.] 8)Masatane Iwasaki(岩埼允胤), Contemporary Logic (Chiba: Azusa Shuppansha, 1979), 31. 9)스탈린은 ‘언어가 토대土臺위에 세워지는 상부구조上部構造라고 볼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종래의 러시아어를 대신하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하다’는 견해 를 다음과 같이 단호히 부정하였다. “언어는 이 점에 있어서 근본적으로 다르다. …… 최근 30년간에 러시아에 서는 낡은 자본주의적 토대가 근절根絶되고 새로운 사회주의토대가 건설되었 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어는 기본적으로는 10월 혁명전과 동일하였다. …… 러시아어의 기초를 이루는 그 기본단위의 비축備蓄이나 문봅 文法構造 구조 가 어떤가 하면, 이들은 자본주의의 토대가 근절된 뒤에도, 근절되지 않고, 언어의 새로운 기본단어의 비축이나 신문법구조新文法構造에 의해서 바뀌지 않았을 뿐 아니라, 반대로 고스란히 그대로 보지保持되고 하등의 중대한 변화없 이 남아 있다. 분명히 현대 러시아어의 기초로서 유지되고 있는 것이 다.”[Marxism and Problems of Linguistics (Peking: Foreign Languages Press, 1977)3-5.] 10)Masatane Iwasaki(岩埼允胤), Contemporary Logic, 37. 11)Tsunenobu Terasawa(寺澤恒信)는 “변증법적논리학 시론”(1957년)의 서 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헤겔이 ‘논리학’(1812~1816년)을 쓴 이래 대략 150년이 경과했지만, 그 사이에 이에 대신할 만한 변증법적 논리학의 체계는 누구에 의해서도 씌어지지 않고 있다. 특히 유물론의 입장에서의 변증법적 논 811 리학은 그 필요성이 자주 강조되면서도 아직 누구에 의해서도 체계적으로 서 술되어 있지 않다.”[Science of Logic (Tokyo: Otsuki Shoten, 1957), p. ⅰ.] 그 후에도 체계화된 변증법적 논리학은 출현하지 않고 있다. 12)칸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우리들의 모든 인식은 감성感性으로 시작 하여 오성悟性으로 나가고, 그리고 이성理性으로 끝난다. …… 이성보다 높은 것 (인식능력)은 우리들 속에서는 발견되지 않는다. …… 이성은 인식내용을 모 두 도외시한다.”[Critique of pure Reason, trans. Kemp Smith (London: The Macmillan Press Ltd, 1950), 300.] 13)헤겔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유有가 이와 같은 전적인 무규정성無規定性 속에 있고, 전적으로 무규정이기 때문에 그것은 무無이고, 표현할 수 없는 것 이며, 그것과 무와의 구별은 단순한 의향意向에 지나지 않는다.”(Hegel's Logic, 127.) 14)Kazuto Matsumura(松村一人), Hegel's Logic (Tokyo: Keiso Shobo, 1959), 40. 15)Johannes Hirschberger, History of Philosophy Ⅲ: The Modern Period 高橋憲一 譯, (Tokyo: Risosha, 1976) 509~10. 16)Akira Seto(瀨戶明著)에 의하면, 1950년대의 '논리학논쟁'의 결과로서 다 음과 같이 아포리아가 생겼다고 한다. ①논리반영설論理反映說의 아포리아 동일률同一律이나 모순율矛盾律은 한편으로는 객관적 현상의 상대적 불변성의 반 영으로서 상대적인 것이며, 다른 한편으로는 판단이나 추리 등의 엄밀성을 유 812 지하는, 사고형식 조작思考形式 操作의 규칙으로서는 절대적인 것이라고 하는 주장 이 행해졌다. 그런데 동일률이나 모순율이 실재의 상대적인 반영에 지나지 않 는다면, 그것들은 사고법칙으로서도 당연히 상대적인 유효성有效性밖에 가질 수 없지 않느냐 하는 반론이 생기는 것이다. ②논리조작설論理造作說의 아포리아 형식논리학은 사고의 진리성에 관계되는 것이 아니며, 사고思考의 정당성에 관 계되는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것은 조작操作의 논리학이다. 따라서 동일률․모순 율은 실재를 반영한 것이 아니며, 순수한 사고의 법칙, 규범이라는 주장이 행 해졌다. 그러나 존재와는 관계없이 독자의 사고법칙을 인정하는 것은 유물론 적 기초 정립定立을 잃게 되어 칸트적인 아프리오리즘에 빠진다는 문제가 생기 게 된다.[Contemporary Epistemology and Dialectic (Tokyo: Sekibunsha, 1976), 234-37. 본론(통일논리학)에서 지적한 아포리아는 이 두 번째의 것이다. 그런데 Seto (瀨戶)는 이상의 두 가지 아포리아를 해결하는 방안으로서 모순율에 있어서의 두 가지 모순, 즉 변증법적 모순과 형식논리적 모순은 원래 그 성질이 다르다 는 것을 인정해 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두 가지 모순이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하는 것 자체가 유물론적 기초를 상실하는 것이 된다. 그리고 Seto (瀨戶)가 말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것으로 만사 해결이다 라는 것은 아니다. …… 본질이 다른 두 가지의 모순이 도대체 어떠한 이유에서 모순율 속에 동 시에 표현되는 것과 같은 사태가 일어났느냐 하는 의문疑問이 생긴다.”(Ibid., 250). 결국 문제는 하등 해결되지 않고 있다. 第 11 章 方法 論 1)Immanuel Kant, “Prolegomena,” in The Philosophy of Kant-Immanuel 813 Kant's Moral and Political Writings, ed. and trans. Carl J. Friedrich (New York: The Modern Library, 1977), 45. 2)칸트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그러나 그(흄) 이외에는 누구도 이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나가 이들의 개념(원인과 결과와의 필연적 연결이라는 개념)을 태연하게 사용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 사람도 이러한 개념의 객 관적 타당성의 근거를 문제로 삼은 자가 없었다.”(Ibid., 46). 3)Hegel's Science of Logic. trans. A. V. Miller (London: George Allen & Unwin Ltd., 1969), 439. 4)Frederick Engels, Anti-Dühring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69), 168-9. 5)V. I. Lenin, Collected Works, vol. 38 (Moscow: Progress Publishers, 1976), 358 6)Ibid. 7)F. Engels, Anti-Dühring, 33. </nowiki> [[분류:통일교 교리 원문]] [[분류:통일사상요강]]
통일교 교리 원문/통일사상요강/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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