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예법과 의례/제4장 성화식/4 성화식과 원전식, 추모기도회/원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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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기여)님의 2026년 6월 2일 (화) 10:50 판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소제목 문서 등록 및 협회자료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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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식

상위 문서: 4 성화식과 원전식, 추모기도회 · 제4장 성화식 ·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려 정리

이 문서는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의 '원전식' 항목을 독립 정리한 것이다. 원문 핵심은 원전식(原殿式)은 육신이 본전에 자리 잡는 의식이다. 치산위원들은 원전지 에 미리 가서 원전을 위한 땅을 정리하고 집례자는 원전지와 그 주변을 성별 하고 성토를 뿌려 성화자의 본전과 본향원을 연결하는 기도를 한다. 원전지 에 봉송된 성화자의 전(殿)은 원전 가까이 안치하고 전 밑에 앞뒤 고임목을 받친 다. 시호(위패)와 영정은 가슴에 안거나 원전지 상단 중앙에 안치한다. 유족대 표와 유족은 원전지 주변에서 묵도하며 기다린다. 협회공문 아카이브에서는 관련 자료 6건을 연결했다.

협회자료 보강

아래 자료는 로컬에 보존된 협회 홈페이지 공문 아카이브에서 '원전식' 및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다.

원문 설명

원전식


 원전식(原殿式)은 육신이 본전에 자리 잡는 의식이다. 치산위원들은 원전지

에 미리 가서 원전을 위한 땅을 정리하고 집례자는 원전지와 그 주변을 성별

하고 성토를 뿌려 성화자의 본전과 본향원을 연결하는 기도를 한다. 원전지 에

봉송된 성화자의 전(殿)은 원전 가까이 안치하고 전 밑에 앞뒤 고임목을 받친

다. 시호(위패)와 영정은 가슴에 안거나 원전지 상단 중앙에 안치한다. 유족대

표와 유족은 원전지 주변에서 묵도하며 기다린다.

 원전 바닥을 고르고 전을 안치한 후 전과 흙벽 사이를 흙으로 메워 정 리한

후 전 위에 명정과 교기를 덮는다. 전을 안치하는 동안 식구들은 계속해서

성가를 부른다. 횡대를 덮고 정리한 다음 세 번째 횡대를 열어 놓고 원전식

을 한다.

 1) 원전식 순서

 o 개회선언

 ᄋ찬송
 o 보고기도

 ᄋ 헌 화 (집례자내외, 유족대표)

 ᄋ 원전사{집례자는 원전사 말미에 최종적으로 해원의 말씀을 할 수 있는데, 생전에 맺

   힌 것이 있다면 다 풀고 가족이나 그 밖의 모든 분들도 맺힌 것이 있다면 다 풀고 보낼

   수 있도록 권고한다)

 ᄋ 헌화(유족 및 참례자)

 o 헌토(헌화 후에 세 번째 횡대를 덮고 집례자 내외,
                              유족,
                                참례자 순으로 헌토를 한다)

 o 축도

 O 유족 인사

 O 억만세 삼창

 O 폐회선언

 성분(成墳)이 끝난 후 가족끼 리 드리는 의식을 평토(平土)제라 한다. 평토제

는 유족 대표의 인사와 기도로 간단히 마친다. 평토제는 상황에 따라 생략할

수 있다. 모든 원전식이 끝난 후 가족들은 영정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 성화

식 전체를 끝맺는 기도회를 갖는다.


 2) 유품의 처분

 성화자가 평소 사용하던 물건은 유족의 뜻에 따라 보관 또는 처분한다. 성

화식에서 사용했던 영정은 성화자를 위한 단(壇)을 만들고 그 위에 올려놓거

나 집 안의 좋은 곳에 안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