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예법과 의례/제1장 축복가정의 생활예식/4 축복가정의 생활법도/부부간의 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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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 기여)님의 2026년 6월 2일 (화) 11:21 판 (려 정리 띄어쓰기 및 문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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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의 예절

상위 문서: 4 축복가정의 생활법도 · 제1장 축복가정의 생활예식 ·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려 정리

이 문서는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가운데 제1장 축복가정의 생활예식의 세부 항목인 '부부간의 예절'을 독립 문서로 정리한 것이다.

상위 항목은 '4 축복가정의 생활법도'이며, 이 문서에서는 해당 주제의 의미와 적용 맥락을 별도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원문 내용은 아래 '원문 설명' 구간에 보존했고, 협회 홈페이지 또는 협회공문에서 확인되는 관련 자료는 '협회자료 보강' 구간에 모았다.

협회 홈페이지 공문 아카이브에서 직접 일치하는 자료가 제한적이어서, 우선 원문 기준으로 정리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원문 의례서의 설명과 협회 자료의 실제 운영 맥락을 함께 보는 색인 역할을 한다.

협회자료 보강

아래 자료는 로컬에 보존된 협회 홈페이지 공문 아카이브에서 '부부간의 예절' 및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다.

  • 협회공문 로컬 아카이브에서 직접 일치하는 공문을 찾지 못했다. 추후 협회 홈페이지 원문 검색으로 보강 필요.

원문 설명

부부간의 예절


 이상세계에서 부부가 사이좋게 가면 처녀 총각들은 인사를 해야 한다. 부

부가 하나된 것을 영광으로 알고 그것을 찬양하는 사회풍토가 되어야 한다.

남편에게 아내가 마음을 맞춰 주면 복을 받을 것이요,
                            아내에게 남편이 마음

을 맞춰 주면 복을 받을 것이다. 또한 자녀들이 하나되면 복을 받을 것이다.

 남편이 아내의 방에 들어갈 때는 천지에 하나밖에 없는 여왕의 자리에 들

어가는 것이다. 아내의 방은 생명이 깃드는 곳이요,
                           하늘부모님이 찾아올 수

있는 곳이며,영원한후손이 빛나게 싹이 트는 곳이니 남편이 아내의 방에 들

어갈 때에는 자숙해야 한다. 또한 아내가 남편을 대하는 자리는 왕을 모시러
들어가는 자리이므로 경배해야 한다. 아내가 남편의 방에 들어갈 때는 거룩

한 옷으로 단정히 모든 것을 갖추고 외출할 때보다 더 예쁘게 단장하고 들어

가야 한다.
 부부는 엄숙하게 사랑의 꽃을 피워야 한다. 합환성(合歡城)을 찾아 들어가는

것이 부부가사랑하는곳이니 왕권이 부럽지 않고 천상세계 행복의 기지가부
럽지 않다. 모든 것이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사랑이 있으면 매를 들더라도 좋지만 사랑이 없는 곳에는 무엇이든지 싫

다. 사랑을 많이 한 남편은 집 안에서 욕을 하더라도 그것은 다 사랑의 자극이

될 수 있다. 사랑이 없는 남편의 한마디 말은 살을 에는 것과 같은 파괴의 동

기가 된다.

 여자의 웃음은 집안의 꽃이다. 원만한 가정을 이루려면 여자는 희비극의

일등배우가 되어야 한다. 남편이 기뿔 때도 완전히 녹여 놓고 슬플 때도 완전

히 녹여 놓을 수 있어야 한다. 아내는 남편이 같이 죽자고 하면 죽을 수 있어

야 한다. 죽더라도 저나라에 가서 같이 살면 된다. 남편의 명령을 절대시한 뒤

에는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