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공문/2009/02691 1,000원의 행복-참부모학교 1일 특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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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의 행복-참부모학교 1일 특강 안내
기본 정보
| 게시번호 | 2691 |
|---|---|
| 공문번호 | 세가업무 제45호 |
| 시행일 | 2009.03.20 |
| 정렬일 | 2009-03-20 |
| 구분 | (구)가정국 |
| 작성자 | (구)가정국 |
| 원본 식별번호 | 2699 |
위키에 보관된 문서
공문 원본: 1000원의행복기안ver2009(3)17.hwp
HWP 추출 본문
<표>
1. 귀 교구에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과 사랑이 충만 하길 기원합니다.
2. 협회가정국과 참좋은가정연구소 공동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본부특별교회에서 참부모학교 1기생이 강북지역 도봉교회에서 참부모학교 2기생이 시작되었습니다. ‘다큐야놀자’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은 매주 한편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핵심내용강의-영상시청-그룹토의-피드백의 순서로 90분씩 16주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지난 5주간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다큐시리즈를 통해서 진행된 1단계 교육을 마치면서 교육생을 대상으로 검사했던 ‘자아존중감 Test’와 ‘다중지능 Test’를 초등4학년부터 중3까지의 자녀를 대상으로 검사해주고, 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자녀와의 관계에서 꼭 필요한 대화법에 관한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특강은 모든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4. 특별히 참가비(진단검사받는 자녀1인당 1,000원)은 다문화가정희망센터 발전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5. 일시 : 2009년 3월28일(토) 오전10시30분-1시
6. 장소 : 협회본부 7층 교육관
7. 대상 : 초등학교 4학년 - 중3까지의 자녀와 부모
8. 내용 : 진단검사 2종류(자아존중감 Test, 다중지능 Test)
특강(자녀를 살리는 대화법, 자녀를 망치는 대화법)
9. 참가비 : 1,000원(진단 검사 받는 자녀1인당 1,000원)
10. 행정사항
가. 참가비는 다문화가정희망센터 발전비용으로 전달됩니다.
나. 참석자가 40명 미만시 특강이 취소됩니다.
다. 참석희망자들은 반드시 부모이름과 자녀이름, 자녀학년을 기록해서 3월26일(목)까지 문자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010-2032-2690)
라. 문 의 : 참좋은가정연구소 황인춘 소장(010-2032-2690) “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첨부(첫 5주간 진행된 다큐멘터리 내용 요약분)
1강좌 : 남과 여
남녀 차이의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낸다.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팀과 함께 진행한 실험에서 여아들은 타인의 얼굴이나 사물의 위치를 기억하는 데 뛰어났고, 남아들은 마음속으로 도형을 회전시켜 보는 과제를 여아보다 월등히 잘 해냈다. ‘손가락 길이와 학문의 잠재성간의 연관관계’를 연구해 발표한 마크 브로스넌 교수는 프로그램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대체적으로 주차를 잘 시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한다.
이밖에 여아들이 화려한 분홍색 인형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자의 망막에 색과 질감에 민감한 P세포가 많기 때문이며, 남자의 망막은 여자보다 두껍고 위치, 방향, 속도에 민감한 M세포가 많기 때문에 자동차를 좋아하는 것이다. 의학․심리학자인 레너드 삭스는 프로그램에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2강좌 : 도덕성
초등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도덕지수를 측정하고,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와 평균적인 아이들을 가려냈다. 그리고 두 집단의 아이들이 규칙을 잘 준수하는지, 유혹을 이겨내고 자제력을 갖는지, 경쟁상황에서 분별력은 있는지 등을 지켜봤다. 실험결과 도덕지수를 이루는 정서와 인지부분이 행동요인과 모두 맞아떨어졌다. 보통 부모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아이의 특성들도 모두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들 집단에서 나타났다. 나아가 도덕지수가 높은 아이들은 인생에 대한 만족도나 희망, 좌절극복력, 행복지수 등이 다른 집단 아이들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유아를 세 그룹으로 나누어 인형을 공격하는 모습, 보살피는 모습, 그리고 인형에 무관심한 모습을 VCR로 각각 보여준 뒤, 인형이 있는 방 안에 들여보내고 그들의 행동을 관찰했을 때, 아이들은 자신들이 본 화면대로 따라했다. 프로그램은 실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타성은 누구에게나 존재하지만, 노출된 환경이나 교육을 통해 키워지거나 사장된다”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3강좌 : 자아존중감
200명 아이들의 자아존중감 지수를 측정하고 자존감이 높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 집단을 뽑아 자신의 외모를 그림으로 그리게 하는 바디이미지, ‘나’와 ‘남’을 표현하는 상자 만들기, 마임 해석하기 등의 과제를 수행토록 했다. 실험결과 자존감지수가 높은 아이들이 훨씬 더 긍정적인 신체상과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고, 남의 마음을 읽는 공감능력도 뛰어났으며, 문제해결능력과 갈등조절 능력도 탁월했다.
그리고 실험대상 중 가장 자존감이 낮았던 아이를 대상으로 4개월 동안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핵심은 자율성과 유능감을 획득하는 것. 변화 과정을 통해 성공경험과 뇌가 기분 좋을때 분비되는 호르몬인 ‘도파민’과의 관련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부로로서는 양육의 팁을 찾을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조세핀 하버드 교수는 “자존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사고방식을 가르친다”라며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4강좌 : 다중지능
국내 최고의 심장이식 전문의 송명근 교수는 논리수학지능이, 발레리나 박세은은 신체운동지능이 뛰어나다. 가수 윤하의 강점지능은 음악지능이고,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의 강점지능은 공간지능인 것으로 실험결과 나타났다. 다중지능이론은 IQ가 가지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고안된 것으로써 인간에게는 언어와 논리수학 외에 신체운동, 대인관계, 음악, 공간 등 8개의 지능이 있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다중지능이론을 바탕으로 한 교육법의 핵심은 무엇일까? 인디애나폴리스와 세인트루이스에 있는 세계적인 다중지능학교인 ‘키러닝 커뮤니티’와 ‘뉴시티 스쿨’을 찾아가 취재했다. 그들은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다양한 과목에 적용시켜 학습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프로젝트 수업’과 아이들의 강점지능을 체크할 수 있는 ‘플로 수업’을 진행한다. 결국 다중지능학습법의 결론은 아이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강점지능을 찾아주고 그것을 활용해 아이가 다양한 지능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자는 것이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학생 400명을 대상으로 강점지능과 약점지능의 격차가 가장 큰 아이 4명을 선발, 이들을 6개월간 트레이닝 시킨 후 지능이 변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
5강좌 : 나는 누구인가
뇌는 사람의 모든 행동을 지령하고 통제한다. 동시에 가장 가변적인 것도 된다. 가능한 한 많은 자극을 주고 정보를 입력시키는 것이 뇌를 진화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5부 ‘나는 누구인가’ 편은 ‘나’에 대한 궁금증을 세계적인 학자들이 설계한 검사를 통해 스스로 진단해 보고 탐구하는 시간이다.
사춘기는 5세에서 12세까지의 경험 중에 의미 있는 것만 남겨두고 불필요한 신경세포나 신경가지들은 다 솎아내는 작업을 한다. 김붕년 서울대 의대 소아정신과교수는 “사춘기 이전인 아동기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 신경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중요한 회로로 만들어 놓는 한 편, 기본적인 근면함과 도덕적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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