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가정 예법과 의례/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4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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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양

상위 문서: 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 · 축복가정 예법과 의례

분류 검토

  • 장: 제3장 축복결혼식과 자녀 봉헌식
  • 원본 PDF 범위: 128-134쪽
  • 장별 PDF: 제3장 PDF

소제목과 하위항목

  • 양자·양녀의 필요성
  • 양자양녀를 받는 부부의 마음자세
  • 두 가정의 관계
  • 봉헌식과 입양식
  • 입양의 은혜와 입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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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추출

4
                    입양


 양자•양녀의 필요성


 하늘부모님께서는 축복받은 혈통을 유지하고 번식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

고 계신다. 하늘부모님의 축복은 영원하며, 그리고 하늘부모님께서 축복한 혈

통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지상에 사랑의 완성을 보기 위해 자녀의 사랑,형제자매의 사랑,
                                  부부의 사
랑,
 그리고 부모의 사랑을 포함한 4대 심정권을 경험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

에 우리는 자녀를 가져야 한다.

 참부모님께서 “축복의 이상은 미 래의 이상이며 우리의 후손들을 위한 이상

이다. 우리만을 위한 이상적인 결론이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가르쳐 주셨다.
마찬가지로 참부모님께서 매칭을 진행하실 때 앞으로 태어날 후손에 대해 깊

이 고려한 후 짝을 맺어 주셨다. 축복받은 모든 부부들에게 아이를 갖기를 바

란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부부들은 많은 이유에서 아이를 갖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참부모님께서는 ‘양자,양녀’의 입양을 허락해

주셨다. ‘양자, 양녀’를 입양할수 있게 된 것은축복가정들에게 엄청난은사이
다 한 가정이 아이를 갖지 못한 가정을 위해 배 아파 낳은 아이를 양자■양녀

로 보내는 것은 가정 연합의 6>름다운 전통 중에 하나이기도 한다. 이 은사를

통해서 아이 없는 가정들도 하늘부모님 의 사랑을 중심으로 한 이상적인 가정

을 세울수 있게 되었다.


 양자•양녀를 받는 부부의 마음자세


 다수의 자녀를 낳을 수 있는 축복받은 가정들은 불임 둥의 이유로 아이를

낳지 못하는 가정들과 그러한 축복을 나눌 수 있게 장려한다. ‘하늘부모님께

서 아이가 없는 가정이 내 가정을 통해 양자•양녀를 얻을 수 있게 바랄 것이

다.’라는 생각으로 아이를 낳기 전에 미리 아이를 양자•양녀로 보낼 준비를 해

야한다.

 입양 과정 에서 관련된 두 가정이 종종 특별한 만남으로 인연을 맺게 된다.

축복을 위한 매칭과 마찬가지로 몇 가정은 몽시를 통해서 양자로 아이를 보

내야 할 가정의 이름을 알게 된다. 이때 부모의 심정을 갖는 것이 중요하며

‘우리 가정이 이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와 같은 생각을

가져야 한다.

 해당 두 가정은 임신 전에 혹은 임신 초기 상태에 만남을 가지며 입양절차
를 확실하게 하며 입양 약속을 받아야 한다. 이렇게 해야 임신기간 내내 아이

가 봉헌될 가정의 아이로 인식하며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성경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35)


 아이를 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감사와 하늘에 봉헌한다는 심정을 유지하

는 것이 중요하다. 남편과 아내는 모두 이에 대해 동의해야 하며,
                                   아이를 양자

로 봉헌한다는 같은 심정을 지녀야 한다.


 두 가정의 관계                    ■


 양가에서는 임신 전에 약속을 주고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늦어도 아

기가 태어나기 전에 결정되어야 한다. 양자를 받을 쪽도 ‘상대의 어머니의 태

를 통해서 내 아이가 태어난다/는 심정으로 내적 및 외적 준비를 하며 아이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이상적으로 양가 모두 이 과정을 거치면서 서로를

친척처 럼 잘 대하고 소통하며 두 가족 사이 에       다운 가족전통을 형성해야

한다. 또한 적절한 시기에 아이는자신의 입양상태를 인식해야 한다.

 양자를 받는 가족은 기본적으로 전체 출생 비용(산전 관리, 병원 및 출산 비용

등)에 대한 책임을 진다. 양가는 교희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증인이 될 것을 요

청할 수 있다.


 봉헌식과 입양식


 봉헌식과 입양식은 어느 쪽이 먼저라도 상관없다. 이에 대해 양가에서 결

정하면 된다. 입양식을 먼저 하는 경우 아이를 양자로 받은 가정의 자녀로서

봉헌식을 한다. 봉헌식을 먼저 하는 경우에는 양자를 바치는 가정의 자녀로서

봉헌식을하게 된다. 다만 입양식 후 양자를 얻은 가정이 자신의 가정의 자녀

로서 다시 봉헌식을 해도 상관없다. 입양식을 생후 며칠에 해야 한다는 규정

은 없지만 빠른 시기에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식에는 공물이나 촛불 같은

것은 불필요하지만 목회자 입회하에 실시한다. 목회자가 올리는 보고기도는

다음과 같다.


  “이 아이가 o o o 가정에서 o o o 가정에 온 것을 천상•지상이 공인해 주시옵

 기를 원합니다.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개재하여 이자녀의 영원한 행복,
                                        하늘

 부모님의 창조이상 달성을 위해 입양인 것을 결코 잊지 않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이 자녀가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그리고 참자녀의 3대를 모시는충효의 자녀로 키

 워 나가겠다는 결심을 굳힐 수 있게 허락해 주십시오:’


 양가 대표들이 보고기도를 올린다. 보통은 남편이 기도한다. 특히 양자를

받는 가정의 남편은 아버지가 되는 것을 자각하고 기도를 올려야 한다. 자녀

의 명명을 할 때 양 가정의 축복구분이 다른 경우 양가의 축 ^ 1분에 해당되

는 돌림자를 어느 쪽 상관없이 붙일 수 있다. 그러나 양자를 받는 가정의 돌림

자를 받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입양의 은혜와 입양과정


 입양은 하늘부모님이 개재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입양이 정식으로 성립될

때 양자를 받는 쪽이 부모가 되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